중국의 동북지역은 우리 인민에게 류다른 정과 감회를 불러일으킨다.압록강,두만강과 잇닿아 광활하게 펼쳐진 동북의 대지는 조중친선의 뿌리가 내리고 그 깊고도 장구한 력사가 흘러온 추억깊은 땅이다.귀중하고도 아름다운 하많은 이야기들을 오랜 세월 소중히 품어온 동북이 새 세기에 다시금 조중친선의 세찬 열풍을 일으키며 세계의 눈길을 끌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5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중국의 동북지역을 방문하신데 이어 올해 또다시 추억도 많고 력사도 깊은 이 드넓은 대지에 두차례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세계를 진감시키며 이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수만리 동북대장정은 조중친선의 뿌리를 더 튼튼히 하고 그 억센 피줄기가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활력있게 이어지도록 하여주신 일대 사변이다.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서서히 오르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가운데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 리향선수도 있었다.그는 이 선수권대회 녀자개인맞서기57㎏급경기와 개인특기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고 기술상을 수여받았다.당의 품속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펴고 평양학생소년궁전 태권도소조에서 첫걸음을 뗀 그는 천성적인 소질과 취미가 있고 운동반응과 감각이 좋아 장래가 촉망되였다.
서울시장《선거》가 박두한 지금 남조선에는 살벌한 파쑈정국이 조성되고있다.사회의 민주화와 개혁,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이 매일같이 탄압처형당하고있으며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인민들마저 경찰의 최루탄세례를 받아 피흘리며 쓰러지고있다.그로 말미암아 남조선에서는 과거 《유신》독재를 방불케 하는 피비린 파쑈암흑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이것은 《한나라당》의 세력구도와 계파갈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는 대명사이다.친리계와 친박계 그리고 소장파로 갈라져 물고뜯는 《한나라당》내부의 갈등과 대립은 실로 심각하다.친리계속에도 집권자패,리상득패,리재오패 등 갈래가 복잡하고 친박계도 또 무슨무슨 패로 갈라져있으며 소장파에도 인물이 각각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전국농민회총련맹과 전국농민련대,《한미자유무역협정체결반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농업관련단체들과 각지의 농민들,야당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이 강요하고 괴뢰역적패당이 받아들이려는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을 《농업과 농민에 대한 사형선고》,《농업을 파괴하고 농민들을 사지판으로 내모는 매국협정》,《균형과 주권을 상실한 망국적인 조약》으로 성토하면서 강력히 반대배격하고있다.